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나노 에이지 (문단 편집) ==== 챕터 1 ==== 오뎅을 사러 간다는 메모를 남긴 채 자리를 비운다. 남은 일들을 사소한 일들을 해치우고 시나노에 관한 이메일도 읽은 아토[* Stay What That에서의 아토 말로는, 시나노가 도쿄 본사에 신입사원으로서 있을 때 그의 상사에게서 ‘강아지 같은 신입사원이 있다’는 언급을 들었다고 한다...][* 왜인지는 모르는데 주소까지 세세하게 나와 있다.]가 시나노가 너무나 늦는답시고 전화를 했으나 길을 잃어 휴대폰 배터리가 없던 탓에 받지 못하였으며, --불이 꺼진 오토와 탐정 사무소의 문을 열려고 덜컥거리는 바람에 플레이어의 공포감을 불러일으켰다--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이는 아토를 걱정한다. 아토가 괜찮다는 소리에 안심하며 그가 좋아하는 곤약과 시라타키를 사 왔다는 걸로 챕터 마무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